이사장님 고마웠습니다....^^*

강팀장	\| 2005·08·24 09:12 \| HIT : 4,537 \| VOTE : 449 \|

서늘한 밤바람을 보니 그무더웠던 여름이 가는가 봅니다 ..
새벽별을 보면 낚시대를 던져놓고 있던 시간과 친절함에 정말 즐거
운 1박2일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..곁들이 막걸린 한잔도 좋았
고요....
입질이 조용한 아침나절 ...같이간 조카넘의 친구가 ..콩알미끼로
84센치미터나 되는 잉어를 건졌지요 ..우와 그힘 대단합디다 ..
한번보실래요 ^^*


솟골 무지좋은 낚시터라고 생각합니다	이정연	05·08·31	5050
[re] 어제 출조해서......	수향	05·08·17	4987